예약방법 

booking.com 

 http://www.booking.com/hotel/us/new-york-marriott-marquis.ko.html

 


숙소 이름

New york Marriott Marquis

뉴욕 매리어트 마르퀴스

뉴욕 메리어트 마리키스  

 

숙박 일수

4박 / 2015년 3월 말, 일~목

 

위치 ★★★★★

맨하탄 타임스퀘어 전광판 바로 옆에 있습니다.

어떤 뮤지컬을 보던 5분안에 극장에 도착합니다.  

 

 

가격

4박에 2인 총합(택스포함) : 1994달러 + 팁 16달러

ㄴ 더블룸(트윈)  + 조식포함 

 

와이파이

유료 

( 1일에 약 20불 정도내고 해야 해서, 

그냥 한국에서 포켓와이파이 빌려갔습니다. )



시설 ★★★

 

: 호텔 에매니티는 수건, 샴푸,린스,바디로션,헤어드라이어, 비누 정도입니다. 


호텔이 위치는 좋지만,  약간 오래되었고 

커피포트, 치약, 냉장고, 슬러퍼, 가운, 심지어 헤어캡이나 화장솜도 없습니다. 




주위 환경 :

밤에 돌아다녀도 전혀 위험하지 않고 

관광 중심지에 있습니다. 



 

장점

위치가 정~~말 특장점이구요 ^^

첫날에 도착해서 가격대비 호텔 시설보고 

마음에 안들었으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호텔 위치에 대해서는 

감탄하게 됬습니다. ㅎ 


뮤지컬 극장, 센트럴파크, 쇼핑가, 탑오브더락,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등을 다 도보로 갈수 있구요. 

맨하탄에 있는 내내 뉴욕대에서 부터 센트럴파크 사이에는 

다 걸어다녔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이나 브루클린 브릿지 정도 갈때만 

지하철 탔습니다. 



+ 호텔조식은 그냥저냥 괜찮았습니다. :) 

+ 쇼핑하기에도 위치가 좋아요. 



 

호텔로 가는법

공항버스로 포트 오소리티 버스터미널로 가서 

약 3분정도 걸어갔습니다. ( 한블럭 정도 입니다. ) 

   


단점 :

컵라면을 끓여먹을 수 있는 커피포트가 없습니다. 

가격대비 시설이 낙후된점 . 그냥 오래된 5성호텔입니다. 

엄청 깔끔하진 않습니다. 

 


평점 : 3.5/5

 위치는 최상이지만, 

가격대비해서 시설이 엄청 좋은건 아닙니다. 

간다면 근처의 노보텔도 괜찮을거 같구요.. 

저는 다른 사정때문에 이 호텔에 묶긴 했는데 

그게 아니라면 타임스퀘어 근처에 약간 더 깔끔하고 저렴한 호텔이면 좋을거 같아요. 



 

기타

체크인 16:00 

ㄴ 체크인이 4시라고는 했느데 3시에 가니까 체크인 해주더라구요. 

ㄴ 체크인 로비는 8층에 있습니다. 


체크아웃 : 12:00

ㄴ 10분이라도 늦으면 추가 요금이 있더라구요 


팁 

ㄴ 인당 2불정도 줬습니다. 


디파짓 

ㄴ 조금 당황스러웠던  부분이었는데, 

체크인시 디파짓을 1박당 50불 정도 요구했습니다. 카드로 긁고 체크아웃때 돌려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카드 한도를 체크해야 합니다. 

다만, 저는 이상하게 제 카드가  갑자기 안 긁혀서 

어쩔수 없이 디파짓 없이 숙박했습니다. 


조식 

조식은 뭐 엄청 좋지도 않은데 나쁘지도 않습니다. 

아시아식은 거의 없구요. 

그냥 뷔페식이고 적당히 잘 먹었습니다. 






 



위치는 타임스퀘어 tkts 계단을 정면으로 바라봤을때, 

우측에 있는 건물로 호텔찾기는 정말 좋았다. 


1~7층은 컨퍼런스룸이나 극장등이 있고, 로비는 8층, 

내 객실은 28층 .. 







호텔구조는 중간이 빈 

약간 미국감옥형 ㅋ 이었다. 

표현이 여기까지 밖에 닿지 않는게 부끄럽긴 하지만 ㅋㅋ 






엘레베이트는 중간에.. 






엘레베이터는 숙박하는 층을 엘레베이터 밖에서 클릭하면 

탈수 있는 엘레베이터 알파벳을 알려준다. 

+ 엘레베이터가 엄청 빨랐다. 





더블룸은 트윈 + 소파로 구성되어 있다. 

최대 3인까지 들어갈수 있는데 3인이면 한명은 이 소파를 베드로 만들어서 자야 한다고 한다. 









음..  

호텔은 화장실을 보면 이 호텔의 급이 판단되는데... 

음.. 뭐랄까... 별로 였다. 






치약이랑 폼크렌징 안가져갔으면 곤란할뻔했다. 

참고로 칫솔도 제공하지 않는다. 













호텔의 야경 ㅎ 







낮에 호텔에서 보이는 풍경이다. 








호텔조식식당 

8층 기념품샵 옆에 있다. 














뷔페식.. 


볶음밥같은게 있고 

오믈렛 주문하면 만들어주고, 신선한 쥬스 주고, 빵이랑 기타등등 뭐 많지도 적지도 않은 구성이었다. 






여행다니면 과일을 먹기 힘들기 때문에 

아침마다 과일 한사발씩 먹었다. 


+ 오믈렛과 프렌치토스트 + 옆에 메이플시럽 

이 조합이 제일 괜찮았다. 











이상 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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