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강에서 무동력으로 가는 배를 타고..
해질때까지 여유를 즐겼다.
아스완에 유일하게 있는 맥도날드에서 몸과 마음의 안식을 얻었다. ㅎ
(먹는거.. 화장실.. 휴식 모두.. 터프한 나라에서 맥도날드는 없으면 안될존재다. 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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