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하나 빌려서 하루종일 타고 다니면서 느긋하게 다니다가 다른 도시 가고 싶으면 가고 그랬는데..
역시 여행은 학생 때 많이 돌아다녀야 한다는걸.... 절실하게 느낀다.
이젠 휴가에 일정을 구겨넣는 여행을 할 수 밖에없다.
물론 보내주는거에 감사해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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