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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ana 1박 2일
숙소이름 : hotel Nacional de cuba | 나시오날 호텔
http://www.booking.com/Share-UuF1qI
숙박일수 : 1박 2일
숙박형태 : 트윈룸 / 2인기준
예약 : 부킹 닷컴 http://www.booking.com/Share-UuF1qI
위치 : 아바나-베다도
가격 : 2인 1박 213,000원 (조식 포함)
wifi : 2인 1실이지만, 1객실당 1개만 가능
+ 그래도 아바나에서 와이파이 내내 되는 곳은 드물어요
뭐 그래도 에떽사 인터넷 카드인데 기한이 24시간인것 뿐이고,
리셉션에서 체크인 할때 알려주지 않고 1층 매자닌층 ? 에 있는 비지니스 센터에 가서 불친절한 언니한테 요청해야 해요
말레꼰 바로 앞이에요
장점 :
일단, 나시오날 호텔 만도 관광하러 오는데 볼게 많아요
미사일 요새도 있고, 호텔 카페뷰가 대박 멋져요.
아바나에서 보기 드물게 깔끔해요
salon 1930 이라는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 공연이 화/목/토 8:30 에 있어서 공연도 함께 보기 좋아요 ( 그렇지만 별로 더라구요 ㅠ )
호텔 레스토랑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괜찮아요
1층에서 새벽에 공항으로 가는 택시도 예약을 해줘요.
거의 100년된 1930년도에 만든 호텔에 숙박할수 있어요.
오래됬지만 깔끔한 느낌이에요
단점 :
가격 이 아바나 치고는 비싸고
관광지와는 조금 멀어요. 한 3.5 km 걸으면 카피톨리오까지 가는데 그냥 택시타고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올드아바나까지 택시는 10cuc이에요
에어컨을 꺼도 너무 추워서 감기 걸렸어요.
호텔 정원이 대박이에요
말레꼰이 한눈에 보이는 호텔 정원
언덕에 있어서 내려다 보기 좋더라구요
새벽 4시 30분에 공항가는 택시 예약
2인 1대 30cuc
100년 정도된 엘레베이터 입니다
좀 무서웠어요 ㅎ
호텔 정원에 있는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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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1930
공연은 보지 마세요 돈아까워요 인당 30cuc
후기는 나중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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