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이름
시나가와 프린스호텔(이스트 타워)
shinagawa prince hotel east tower
숙박 일수
1박 싱글룸/ 2004년 8월 말 주중
위치
시나가와(品川 : 품천) 역에서 west 출구
나와서 정면에 횡단보도 건너서 wing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바로 (역에서 1분거리)
가격
104,818원 (조식포함) ( 엔환율 1000원일때)
예약방법
인터파크투어
와이파이
방에서도 잘 터짐
조식 뷔페 시간
네 개의 식당을 선택가능.
보통 가장 큰 하푸나로 많이 감
( 조식시간 : 06 :00 ~ 10:00 )
시설
: 엄청 오래된 호텔이긴 해도
비교적 깔끔하게는 관리되어 있음
주위 환경 :
워낙 큰 역이라 밤늦게까지
주변상점 많이 함 .
맥도날드, 편의점이 바로 아래 있음
장점
교통, 가격대비 좋음
나리타, 하네다 공항에서 바로 연결됨
ㄴ 시부야, 신주쿠, 도쿄타워 가기에도 편리함
나리타 공항가는법
새벽 4:30분부터 시나가와에서 출발하는
나리타 익스프레스 있음
( but 3390엔으로 매우 비싼 편 ㅠ )
단점 :
일본 호텔이 대부분 그렇듯이 좁고 오래됨
( 뭐 그래도 깨끗하게 관리된 편 )
평점 : 4/5
기타
하푸나 라고 조식뷔페가 유명한 호텔
1) 나리타 공항에서 가기쉽고
2) 시부야,도쿄타워도 가기 쉬운곳
3) 밤에도 안전하게 다닐수 있고
4) 역에서 가까운곳....
5) 새벽부터 조식뷔페 먹을 수 있고...
대략 이 조건에도 시나가와역이 딱이었다.
시나가와역은 워낙 큰 역이고
시부야, 에비수, 신주쿠, 도쿄타워 등등을 한번에 갈 수 있고,
하네다나 나리타공항으로 향하는 직행이 있기에 주저없이 이 호텔로 선택했다.
가격도 조식뷔페 포함에 10만원이면 나쁘지 않았다.
게다가 이 호텔은 조식 뷔페로 유명하기에...
나름 ㅋ 합리적인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ㅎ
시나가와역에서 호텔 가는법 :
시나가와역 서쪽 출구로 나오면
정면에 wing이 보임 횡단보도 건너서
그 안으로 들어가면 끝
횡단보도 건너서 wing을 등지면 시나가와역이 바로 보임 ㅎ
wing 안으로 들어가서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향하면 아래 로비가 보인다.
이스트타워 입구
로비 왼쪽이 이스트 타워
이건 낮에.. 로비를 등지고
숙소 사진
복도에서...정말 오랜된 호텔을 내부만 리모델링한 느낌어었다.
열쇠도 카드키가 아닌 열쇠키
방에서 전망 ... 이랄것도 없지만...
방은 정말 보이는게 이게 다다..
창문 옆이 화장실...
키큰 사람은좀 쓰기 어려울거 같은 화장실이었다.
뭐 .. 그래도 일본 여행다녀보면 알다시피...
일본호텔은 워낙 좁으니까....
창문옆에 설마이게 화장실일까.. ㅋ 했는데..
화장실이었다.
조식 선택 식당과 조식시간, 와이파이 번호
난 제일 크다는 하푸나 로 결정했다.
이스트 타워 1층 건물안에서 입구를 등지고 오른쪽에
하푸나 ( 조식 뷔페) 가 있다.
새벽 6시. 뷔페가 오픈하자마자 1등으로 뷔페로 향했다.
음.. 결론은 뭐.... 생각보다는 조식은 크게 종류도 다양하지 않고, 그냥 그랬다.
밥에 베이컨과 된장국, 계란말이를 반찬으로 먹고, 빵 이랑 과일먹고... 그 다음 딱히 먹을게 없었다.
뭐 조식이긴한데 약간 아쉬운 느낌이었다.
공간은 엄청 넓었다...
6시 30분 쯤 되니 약간 시끌벅적한 느낑까지 들었다.
시나가와역에서 나리타공항으로 가는법
by 나리타 익스프레스 ( 가격 : 3390엔 ㅠㅠ )
단, 나리타공항에서 시나가와역까지갈때는
외국인만 1500엔에 살수 있다.
일본에 하루 있는 동안의 경비 50%가 이 나리타익스프레스 경비였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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