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런던 여행이다. ㅎ

그런데 문제는 내가 어디갔는지, 패키지 여행을 다녀온것처럼 기억이 나지 않는다.

친구가 여기여기가 유명하다고 하면서 돌아다녔는데.. ㅎ 결국은 다 길거리 사진이 되고 말았다.

 

그래도 대충 기억나는 코스는

시내 => 포토밸로 마켓 ( 노팅힐에 나왔던 ) => 캔덤마켓 => 차이나타운 을 다녀왔다. ㅎ

 

 

 

 

 

영국 음식이랄게 없었다. 물론 피쉬앤 칩스를 먹기도 했는데

대 부분 이탈리안 음식을 먹었다.

 

   

 

어디가 어딘지도 모른체 런던 이곳저곳을 구경다녔다. ㅎ

 

노팅힐에나왔던 포토벨로 마켓으로 갔다.

(노팅힐 안봤는데 ㅋ.. 친구의 런던공식 관광코스에 포함되어 있었다. )

 

 

 

마켓이라고 갔는데 마켓이 거의 문 닫아 있었다.

가는 길에 그래피티가 많아서, 또 포토 타임을 엄청 가졌다. ㅎ  

 

포토벨로 마켓에서 포토 타임 ㅎ

 

다시 버스를 타고 켄덤마켓??으로 갔다..

 

 

빈티지 하면서 저렴하고 독특한 옷들이 많았다.

가죽관련 제품도 있었고 !

 

 

 

캔덤마켓 쪽에서 포토타임 ㅎ

 

생각해 보니 혼자가지 않은 여행에서 인물사진빼고는 거의 없었다.

예전엔 인물이 포함안된 배경사진은 사진이라고 왜 찍을까.. 생각했는데

이렇게 블로그를 만들고 보니 좀 아쉬워 진다. ㅎ

 

무튼 캔덤마켓에서도 신나게 놀다가.. 차이나타운으로 이동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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