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만 다녀오기 아쉬워서 갈땐 런던을 올땐 더블린을 들려서 1박 했다 :)

더블린은 기네스가 유명하다는 것 밖에 모르고 갔다
그러나 더블린의 첫인상은 따뜻하고 깨끗한 느낌 + 간만의 느껴보는 도시느낌도 좋았다 ㅎㅎㅎㅎㅎ



게다가 간만에 밥다운밥도 외식했다
분센 햄버거 정말 꿀맛 👍



기네스하우스스토어로 :)


사실 기네스 맛을 몰랐다
그냥 흑맥주네 하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기네스 생맥을 원산지에서 먹어 보니 약간 진하고 부드러운 커피를 마시는 느낌이었다 탄산도 적고 뭔가 부드러운 느낌이 좋았다 꿀맛 👍🍯

한국와서도 종종 기네스 생맥을 찾게 됬다



이럴게 해외에서의 마지막 밤은 흘러갔다 :)
정신없이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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